브릴스, 직원·가정 친화적 사내 복지 정책 ‘인정’

브릴스가 올해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목표로 직원 복지에 힘쓰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브릴스는 시차 출퇴근제, 매주 금요일 ‘가정의 날’ 조기 퇴근, 자녀 학자금·양육비 및 가족 휴가 지원금 지급, 문화생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정 친화적 복지 정책을 통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브릴스는 직원 대상 학자금 전액 지원, 직무·직급 교육 등 정책을 실시하며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카페테리아·체력단련실·사내도서관 등을 구축하는 등 사내 시설에 대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전진 대표이사는 “임직원을 자사 최고 자산으로 생각하고, 임직원이 일과 가정에 함께 집중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더 나은 근무환경에서 일·가정의 균형을 이루면서 행복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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